장마오기전에

안녕하세요 ~ 쑥스러워서 글  안올리는데 ㅎㅎ

사장님 고생도 하셨구 고맙다는 표현이 잘 안되어서 ~

친구가 청소 하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

 집안 청소 해도 해도 티안나고 힘만든다고 공통으로 말하는 수다들이죠

장마오기전에 싹 뒤집으면 좋다고 해서 고민 고민 끝에 소개 받고 청소을 사장님에게 부탁드렸네요 ㅎㅎ

친구 덕인지 사장님 덕인지  정말 기분도 좋고  가구밑 싱크대 얼룩 화장실 곰팡이 구석구석 먼지 하고 때가 그리 많은지 ㅋㅋㅋ 

속 시원하게 잘해주셨어 감사해요

청소도 전문가가 있다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ㅋㅋ

사장님  다음에 또 할거니까  조금 저렴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