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

집안일은 해두 끝이 안보이고 청소했다 뒤돌아보면 다시 지져분해지고 ㅠㅠ

동감 많이들 하실거예요 ~~~  안하고 있음 더 많은 일들이 ~~

처음에는 내집을 돈주면서 남한테 해두 되나 ~~ 거기서 거기겠지 ~~ 의심 불안

내 생각을 확 바꿔버린 사장님 ㅋㅋㅋㅋ

정말  정말 신뢰하고 믿습니다.....

구석구석 찌든때 역쉬 ~~~  창틀 역쉬 ~~~  주방 기름때 역쉬~~~ 거실 방 코너 역쉬 ~~~

사장님 오시고 나서  기분도 짱  몸도 짱 ㅋㅋㅋ

여유롭고 상쾌한 내집에서  조용히 음악들으면서  커피한잔이 맛있을줄 몰랐어요 ^^

사장님  고생하셨어요 ^^